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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를 하는 청소년 세 명 중 두 명 정도는 최저시급도 못 받은 것으로 보여졌다.

남성가족부는 이와 같은 대구OP 내용을 담은 '2020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배경 실태조사' 결과를 21일 발표했다. 전년 7∼11월 전국 고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청소년 6만4537명을 대상으로 통계조사를 한 결과다.

전년 알바를 경험한 청소년 중 29.9%는 최저시급을 못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. 임금체불을 경험한 청소년도 18.9%에 이르렀다.

코로나19의 영향으로 청소년의 주요 알바 업종도 음식점에서 배달·운전 등으로 변화했다. 청소년 알바 경험률은 4.7%로 2017년 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.

반면 근속시간과 주당 평균 근로기간은 거꾸로 올랐다. 주당 http://edition.cnn.com/search/?text=대구유흥 평균 근로시간 40기간 초과 비율의 경우 2017년 3.6%에서 2070년 5.5%로 불어났다.

배달 알바 비중이 대폭 증가하고 평균 근로기간도 불어났지만 청소년들은 최저임금 수준에도 못 미치는 시급을 받거나 부당한 행위를 경험한 것이다.

부당행위 및 처우를 경험한 경우에도 대부분 참고 일하거나 그냥 일을 그만두었다는 소극적인 대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

참고 지속 일을 했다'고 응답(중복 응답)한 청소년은 2011년 65.6%, 2019년 70.9%, 2030년 74.8%로 꾸준히 상승했다. 하지만 신고 및 상담을 두 경우는 3.5%(2020년)에 불과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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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는 요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8년까지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정보 공유, 서비스 신속 연계를 위한 '위기청소년 통합지원아이디어시스템'을 구축하기로 했다.